건강·몸 · 2019
불면이나 지나치게 짧고 긴 수면은 대학생의 학업 어려움과 관련됐을까요?
노르웨이 학생 약 5만 명의 설문에서 불면은 시험 불합격과 진도 지연의 높은 와 관련됐어요. 5시간 미만 또는 10시간 이상 수면도 7~9시간보다 불합격과 관련됐어요. 자기보고 단면조사라 원인·결과의 방향은 확정할 수 없어요.
상세 설명
이 연구는 노르웨이의 단과대학과 종합대학 학생 대규모 표본에서 불면증, 수면 시간과 자기보고 학업 성적 또는 학업 실패 사이의 관련성을 살펴봤다. 이 단면 설문조사에는 18~35세 전일제 학생 50,05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69%가 여성이었다. 평균 연령은 23.2세(표준편차 3.3)였고 응답률은 31%였다. 연구진은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해 불면장애를 근사한 지표와 수면 시간이 시험 불합격 및 학업 진도 지연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분석했다. 불면증은 시험 불합격(배경 변수를 보정한 오즈비 1.31, 95% 신뢰구간 1.25~1.37, p < 0.001)과 학업 진도 지연(보정 오즈비 1.32, 95% 신뢰구간 1.22~1.42, p < 0.001)의 오즈가 더 높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 수면 시간과 학업 실패 사이에는 곡선형 관계가 나타났다. 7~9시간 수면과 비교했을 때 5시간 미만 수면(보정 오즈비 1.46, 95% 신뢰구간 1.33~1.63, p < 0.001)과 10시간 이상 수면(보정 오즈비 1.53, 95% 신뢰구간 1.33~1.75, p < 0.001)은 모두 시험 불합격 오즈가 더 높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불면증과 최적 수면 시간에서 벗어난 수면이 고등교육에서의 학업 성공에 주목할 만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어떤 생각이 드나요?
대화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돼요.
댓글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