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연 · 1980

두 시간의 이산화황 노출도 나무의 광합성을 줄였을까요?

스트로브잣나무 클론 실험에서 겉보기 광합성률은 민감한 계통에서 27%, 내성 계통에서 10% 낮아졌어요. 최종 잎 길이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어요. 특정 노출 조건에서 계통별 생리 반응이 달랐다는 결과예요.

상세 설명

이 실험적 훈증 연구에서는 민감성과 내성을 지닌 스트로브잣나무(Pinus strobus L.) 클론을 5.0 ± 0.5 pphm 농도의 이산화황(SO₂)에 2시간 노출하고, 광합성과 최종 침엽 길이를 살폈다.

훈증이 끝났을 때 평균 겉보기 광합성률은 민감성 클론에서 27%, 내성 클론에서 10% 감소했다. 2시간 동안의 광합성 감소율에 대한 회귀분석은 두 집단 모두에서 0.05 유의수준으로 유의했다. 두 회귀선의 수준 차이 역시 0.01 유의수준으로 유의했다.

훈증 처리한 내성 클론과 민감성 클론 사이의 최종 침엽 길이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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