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회 · 2011
14세 때 친구를 괴롭힌 경험은 수십 년 뒤 삶과도 관련됐을까요?
런던 남성 411명의 추적에서 당시의 가해 보고는 이후 폭력·낮은 직업 지위·약물 사용 등과 관련됐어요. 어린 시절 위험요인을 고려해도 남은 관계지만, 인과를 확정한 것은 아니에요.
상세 설명
이 연구는 14세 때 스스로 보고한 괴롭힘 가해가 이후의 범죄, 폭력 및 다른 삶의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하는지 조사했다.
케임브리지 비행 발달 연구(Cambridge Study in Delinquent Development)에서 사우스 런던의 남성 411명을 8~10세부터 48~50세까지 추적했다. 연구진은 반복적인 대면 면담과 범죄 기록 조회를 이용했다.
14세 때의 괴롭힘 가해는 15~20세의 폭력 범죄 유죄 판결, 15~18세에 스스로 보고한 폭력, 18세의 낮은 직업적 지위, 27~32세의 약물 사용, 48세의 성공적이지 못한 삶을 예측했다. 이러한 결과는 8~10세 때의 설명 요인과 행동 관련 아동기 위험 요인을 통제한 뒤에도 유지됐다.
연구진은 괴롭힘 가해가 이러한 이후 결과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괴롭힘을 줄이는 개입에 뒤이어 폭력 범죄, 약물 사용 및 성공적이지 못한 삶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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