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 1973
항공기 무선 신호로 극지 구조의 움직임을 추정할 수 있었을까요?
1967년 신호의 주파수 변화를 움직이는 구조의 반사로 해석하자 흔한 속도는 초속 0.5~1km였어요. 측정은 남북 이동과 느린 속도에 둔감해 모든 방향을 똑같이 본 것은 아니에요.
상세 설명
이 관측 기반 무선 전파 연구는 항공기에서 송신되어 극관 내부의 단일 홉 경로로 전파된 연속파(CW) 고주파(HF) 무선 신호의 주파수 스펙트럼을 기록했습니다. 기록은 1967년 8월 야간 약 50시간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기록에서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의 교란이 관찰됐습니다. 하나는 퍼진 형태의 스펙트럼 확장으로, 조용한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는 항상 존재했지만 때로는 최대 2배까지 증가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시간당 약 두 차례 기록된 개별 주파수 이상 현상이었습니다. 이 현상은 대체로 약 9 MHz인 반송파 주파수보다 높은 쪽에서 나타났으며, 주파수가 감소하는 기울기의 중앙값은 −2.2 Hz min−1였습니다.
개별 주파수 이상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하는 해석은 움직이는 전리층 불균일 구조에서 반사된 신호에 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해석에 따르면, 관측 결과는 불균일 구조가 흔히 0.5–1.0 km sec−1로 이동하며, 주된 이동 방향은 대략 지리적 동쪽에서 남쪽 사이의 사분면을 향하고 지자기 동쪽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이 측정은 지자기 남북 방향의 움직임과 낮은 속도에는 상대적으로 둔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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