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와 행동 · 2016

가 있는 청소년에게 다른 정신질환도 함께 나타날까요?

한 병원에서 진료받은 11~18세 환자 30명에서는 불안장애가 93%, ADHD가 77%, 우울장애가 53%에서 동반됐어요. 연구진은 진단과 치료를 계획할 때 함께 있는 질환을 자세히 살피자고 제안해요. 작은 임상 표본의 비율로, 전체 청소년 환자의 유병률은 아니에요.

상세 설명

이 연구는 양극성장애(BD)가 있는 소아·청소년 임상 표본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양상인 현상학적 특성과 정신질환 동반이환을 조사했습니다.

이 관찰적 임상 표본 연구에는 대학병원 진료실에서 BD 진단 후 추적 관찰 중인 소아·청소년이 포함됐습니다. 기분삽화의 현상학적·임상적 특성에 관한 정보는 의무기록, 환자 및 부모와의 임상 면담, 환자의 추적 관찰 자료에서 수집했습니다. 정신과적 평가에는 반구조화된 진단 면담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참여자는 남성 19명(63%), 여성 11명(37%)이었으며, 연령은 11~18세였습니다(보고된 연령: 14.87±1.94세). 주진단은 I형 BD 22명(73%), II형 BD 3명(10%), 달리 분류되지 않는 BD 5명(17%)이었습니다.

절반 이상인 53%는 기분삽화 중 지각 및/또는 사고의 장애에 해당하는 정신병적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9명(30%)은 한두 차례 자살을 시도한 병력이 있었습니다.

각 진단 범주에서 적어도 한 가지 장애의 진단 기준을 충족한 빈도는 불안장애 28명(93%),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23명(77%), 우울장애 16명(53%), 틱장애 15명(50%), 적대적 반항장애 8명(27%), 물질사용장애 7명(23%)이었습니다. 연구진은 소아·청소년 BD가 성인 형태의 질환과 비교해 일부 발달적 차이를 보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연구진은 소아·청소년 BD에서 다른 정신질환의 동반이환이 많으며, 특히 불안장애, 우울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두드러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감별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 동반 정신질환을 면밀히 평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핵심어는 연구의 초점을 양극성장애, 기분, 소아, 청소년, 현상학적 또는 임상적 특성, 동반이환으로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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