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와 행동 · 2019
모방·언어 같은 능력을 문화가 만든다는 이론은 무엇을 설명하고 놓쳤을까요?
검토한 책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이런 정신 기술을 조립·조율한다고 설명해요. 비평 저자들은 와 타인과의 경험 공유를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고 지적했어요.
상세 설명
이 에세이는 세실리아 헤이스의 저서 Cognitive Gadgets: The Cultural Evolution of Thinking을 논의하며, 초록은 이 책을 획기적인 저작으로 소개합니다. 실증 연구가 아니라 책과 그 이론적 설명을 검토하는 비평 에세이입니다.
헤이스는 기존 문화 진화 이론들이 마음을 충분히 다루지 못한다는 주장으로 논의를 시작합니다. 그는 모방, 마음 읽기, 언어 같은 정신적 기술, 즉 ‘인지적 도구(cognitive gadgets)’가 사회적 상호작용과 문화적 학습을 통해 ‘조율’되고 ‘조립’된다는 설명으로 문화 진화의 인지심리학을 제시합니다.
에세이는 먼저 이러한 인지적 도구의 문화적·심리적 기원에 관한 헤이스의 설명을 되짚은 뒤 비판으로 넘어갑니다.
에세이 저자들은 헤이스가 진화 이론을 사용하는 방식이 몇몇 중요한 지점에서 혼란스럽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대안적인 문화 진화 이론, 특히 토마셀로 연구진과 보이드, 리처슨, 헨릭의 이론을 잘못 제시한다고 주장합니다. 인지적 도구의 기원을 설명하면서 공동 주의와 다른 형태의 을 소홀히 다룬다는 비판도 제기합니다. 마지막으로, 헤이스가 다른 이론들을 ‘마음을 보지 못한다(mindblind)’고 비판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저자들은 그의 이론을 역설적으로 ‘타인을 보지 못하며(other-blind)’ ‘자폐적 성격을 띤다(autistic in character)’고 표현합니다. 이는 에세이 저자들이 이론에 대해 사용한 비판적 표현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나요?
대화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돼요.
댓글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