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연 · 2020
모라차강 유역에서 수질이 가장 나빴던 곳은 어디였을까요?
2010~2018년 12개 관측소 자료에서는 하류가 가장 오염됐고 시티 컬렉터 지점이 특히 나빴어요. 다른 많은 지점은 사용한 에서 양호 이상이었어요.
상세 설명
연구진은 수질지수(WQI) 방법을 이용해 모라차강과 주요 지류인 제타강, 치예브나강의 수질을 분석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수문 관측소 12곳의 자료를 사용했다. 분석에는 산소포화도, BOD5, 암모늄 이온, pH, 총 질소산화물, 오르토인산염, 부유물질, 수온, 전기전도도, 대장균군 등 물리·화학·미생물학적 수질 지표 10개가 포함됐다. 12개 관측소 모두의 지수는 세르비아 수질지수(SWQI)를 이용해 계산했다.
연구진은 전반적인 상황이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SWQI 값이 73~97로, 수질 분류상 양호, 매우 양호, 최상 등급에 해당했기 때문이다. 예외는 모라차강 하류의 두 관측소인 시티 컬렉터와 그르바치였다. 전체 관찰 기간 동안 수질이 가장 나빴던 곳은 시티 컬렉터로, SWQI가 39~71이었다. 초록에서 그르바브치라고 표기한 하류 관측소의 2015년 연평균 SWQI는 70으로, 불량 등급에 해당했다.
보고된 가장 큰 오염원은 도시 생활하수였고, 그다음은 농업 활동과 하천 주변 및 강 안에 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는 행위였다. 연구진은 조사 유역에서 모라차강 하류가 가장 오염됐다고 결론 내렸다. 이 구간이 포드고리차, 제타 평야, 리예슈코폴레 등 몬테네그로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농업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을 지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가능한 한 빨리 대책을 마련하되, 특히 하수 처리 기술을 도입하고 주민에게 강물 보전의 중요성을 교육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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