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23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의료진의 항체 검사는 무엇을 보여줬을까?
처음 RT-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미접종 의료진 15명 중 9명은 두 번째 RT-PCR 검사에서도 음성이었지만, 스파이크 특이 항체와 를 갖고 있었다. 연구진은 이 항체 검사 결과가 급성 감염을 확인해 준다고 판단했다.
상세 설명
연구진은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오진이 바이러스 전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어, 질병을 억제하려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RT-PCR은 표준 검출 방법이지만 위음성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급성 감염 진단을 뒷받침하기 위해 RT-PCR의 보완 검사로 혈청학적 검사가 제안되어 왔다.
이 관찰적 진단 검사 연구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의료진 639명 중 15명은 코로나19 RT-PCR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SARS-CoV-2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 특이 IgM 및 IgG 항체에는 혈청 양성이었다. 이 15명은 추가 확인 RT-PCR 검사와 SARS-CoV-2 스파이크 특이 ELISA 검사를 받았다. 15명 중 9명은 두 번째 RT-PCR 검사에서도 음성이었지만, 항스파이크 IgM 및 IgG 항체와 중화항체에는 혈청 양성이었으며, 연구진은 이를 급성 감염을 확인하는 결과로 보았다.
검체 채취 당시 이 9명은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하고 있었고, 77.7%가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고했다. 연구진은 현재 검사 체계에 혈청학적 검사를 추가하면 진단 정확도와 결과를 개선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해 향후 유행을 신속하게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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