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연 · 2024
도시 안의 더위 불평등은 도시 형태와 얼마나 관련됐을까요?
유럽 683개 도시의 모형에서 도시 형태 지표들은 여름 지표면 온도 불평등의 거의 70%를 설명했어요. 개별 요인의 관계 방향은 도시마다 달랐어요. 인구가중 지표면 온도 분석으로 개인이 겪는 건강 피해나 인과 효과를 직접 측정한 것은 아니에요.
상세 설명
급속한 도시화와 커지는 열 스트레스 속에서 도시 형태와 환경 불평등의 연관성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는 부족했다. 연구진은 기능적 도시 지역으로 정의한 유럽 683개 도시에서 여름철 평균 지표면 온도(LST)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인구 가중 지니계수를 연구했다.
연구진은 이를 인구, 면적, 압축도, 국지 기후대(LCZ), 잔디·불투수면·나무·물의 존재, 알베도, 고도, 사면 방향, 쾨펜-가이거 기후 분류(KG), 위도를 포함한 34개 도시 형태 지표와 비교했다. 도시의 공간 구조와 다양성을 정량화하기 위해 밀도, 모란 지수(Moran's I), 엔트로피를 계산했다. 각 도시를 1 × 1km 공간 단위로 나누고 단위 간 불평등을 계산했다.
지리적 가중 회귀(GWR)를 이용한 분석에서 연구진은 요인의 영향이 도시마다 다르며, 도시 형태가 전체 불평등의 거의 70%를 설명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인구 밀도와 집중도, LCZ 9, 건조 기후, 높은 위도는 지표면 온도 불평등을 때때로 낮추는 변수였다. 불평등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변수는 도시 규모, LCZ 3·5·6·8, LCZ 엔트로피, 불투수면의 밀도와 집중도, 나무, 높은 고도, 남서향 사면, 극기후였다. 연구는 이 결과를 논의하고 불평등 완화를 위한 공간 전략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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