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26
가벼운 요추 전방전위증에서 덜 침습적인 수술은 과 어떻게 달랐을까요?
한 의사의 환자 81명을 뒤돌아본 연구에서 내시경 감압술은 입원·출혈·내과적 합병증이 적었어요. 하지만 두 방식 모두 수술 합병증이 드물지 않았고 감압술 뒤 악화와 관련된 요인도 있었어요. 무작위 비교가 아니므로 우월성을 확정할 수는 없어요.
상세 설명
증상이 있는 (SPL)은 전통적으로 추체간 유합술(IBF)로 치료해 왔다. 내시경 편측 추궁절제 양측 (E-ULBD)은 덜 침습적인 대안으로 등장했으며, 그 효과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늘고 있다. 연구진은 1등급 퇴행성 요추 SPL에서 E-ULBD와 IBF의 결과를 포괄적으로 비교하고자 했다.
연구진은 같은 기간에 한 명의 외과의에게 증상성 요추 SPL로 두 수술 중 하나를 받은 환자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검토했다. 인구학적 특성, SPL의 특성, 수술 관련 특성, 통증 관리, 환자 보고 결과, 수술 및 내과적 합병증을 분석했다. 수술 합병증은 수술 부위와 인접 분절 중 발생 위치에 따라 분류하고, 합병증이 없는 사례와 별도로 분석했다.
연구에는 E-ULBD를 받은 51명과 IBF를 받은 30명 등 총 81명이 포함됐다.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43.8개월이었다. E-ULBD는 입원 기간이 유의하게 짧았고 출혈과 내과적 합병증이 더 적었다. 수술 부위 합병증은 E-ULBD에서 35.3%, IBF에서 16.7%로 비슷했다(p = 0.072). 인접 분절 합병증은 IBF에서 E-ULBD보다 유의하게 많았으며(20.0% 대 3.9%, p = 0.046), 이로 인해 최종 추적 관찰 시 통증과 오스웨스트리 장애지수 점수가 더 나빴다.
E-ULBD군에서는 분절 불안정성과 10%를 초과하는 후관절 침범이 증상성 SPL 진행과 유의하게 관련됐다. 연구진은 1등급 요추 SPL에서 E-ULBD가 IBF보다 더 나은 회복 양상과 합병증으로 인한 더 적은 임상적 부담을 제공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럼에도 두 수술 모두 수술 합병증 발생률은 40%에 가까웠으며, 합병증이 없는 사례의 60%에서는 비슷하게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10%를 초과하는 후관절 침범은 E-ULBD 후 증상성 SPL 진행의 유의한 위험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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