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족 · 1988

열대의 더위에서 짜놓은 모유는 얼마나 안정적이었을까?

실온이 27~32°C일 때, 만삭 출산 산모의 성숙유에서는 6시간, 만삭 초유에서는 12시간 동안 세균 수가 유의하게 늘지 않았습니다. 조산 산모의 모유는 4시간 동안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상세 설명

연구진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열대 환경에서 짜놓은 모유의 세균 오염 정도와 세균 증식 속도를 조사했습니다. 조산 또는 만삭 출산 산모에게서 초유나 성숙유를 받아 실온(27~32°C)과 냉장고(4°C)에 각각 24시간 동안 보관했습니다. 분리된 세균은 정상적인 피부 상재균이었습니다.

초유는 성숙유보다 세균 증식을 더 잘 억제했고, 만삭 초유는 조산 초유보다 억제 효과가 컸습니다. 실온에서 만삭 출산 산모의 성숙유는 6시간 동안 세균 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고, 만삭 초유는 12시간 동안 유의한 세균 증식이 없었습니다. 조산 산모의 모유는 4시간 동안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냉장고를 이용할 수 없는 수유 중인 산모들에게 실용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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