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1990

난치성 역류 환자가 장기 위산억제제를 멈추자 얼마나 빨리 재발했을까요?

최대 4년 을 복용한 환자 14명 모두 중단 10일째 증상과 내시경상 식도염 재발이 확인됐어요. 위산 분비도 돌아왔어요. 특정 난치성 집단의 짧은 중단 연구라 모든 복용자에게 같은 경과라는 뜻은 아니에요.

상세 설명

연구진은 오메프라졸 장기 유지 치료를 갑자기 중단했을 때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최대 4년간 치료받은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환자 14명에게 일시적으로 약을 끊도록 했습니다. 이 연구는 한 집단에서 치료를 중단한 뒤 10일 동안 측정한 단일군 치료 중단 연구였습니다.

기초 위산 분비량의 중앙값은 1일째 0 mmol/h(범위 0–1.18)에서 10일째 1.95 mmol/h(범위 0–8.45)로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p = 0.01).

오메프라졸 치료 중 높아져 있던 혈청 가스트린 농도의 중앙값은 연구 기간인 10일 이내에 166 ng/l에서 42 ng/l로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p = 0.01). 식사 자극 후 통합 가스트린 반응의 중앙값도 1일째 758.6 ng/l에서 10일째 267.9 ng/l로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p < 0.001).

오메프라졸 중단 후 10일째에는 환자 14명 모두에게서 내시경 검사와 증상으로 식도염 재발의 근거가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최대 4년간 오메프라졸 유지 치료를 받은 이 역류 환자들에서 약을 끊은 뒤 10일 이내에 혈청 가스트린 농도가 신속히 정상화되고 위산 분비가 돌아왔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 결과 역류 증상의 악화와 식도염이 빠르게 재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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