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09
공복 혈액 속 단백질로 인슐린이 얼마나 잘 듣는지 가늠할까요?
정상 성인 22명에서는 IGFBP-1 수치가 비교한 다른 간단한 지표보다 기준 검사와 더 강하게 관련됐어요. 하지만 가 있는 9명에서는 다른 지표인 ISI-gly가 가장 잘 맞았어요. 누구에게나 같은 표지자가 최선인 것은 아니라는 점도 보여줘요.
상세 설명
인슐린 저항성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평가하는 복잡한 기준 검사로는 클램프 검사와 빈번 채혈 정맥 포도당 부하검사(FSIVGTT)가 있습니다. 이에 공복 인슐린 및 포도당 농도로 산출하는 간단한 지표들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공복 혈청 인슐린유사성장인자 결합단백질-1(IGFBP-1)을 의 간단한 지표로 평가하기 위해 다른 간단한 지표 및 FSIVGTT와 비교했습니다.
이 비교 상관관계 연구에서는 정상 내당능(NGT)을 가진 대상자 22명과 공복혈당장애(IFG)가 있는 대상자 9명에서 각 지표와 FSIVGTT로 구한 인슐린 감수성(Si)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비교한 지표는 공복 혈청 IGFBP-1, 공복 혈장 인슐린(FPI), 항상성 모델 평가 지표(HOMA-IR), 정량적 인슐린 감수성 확인 지표(QUICKI), 공복 포도당 대 인슐린 비율(FGIR), Raynaud 지표, 인슐린 혈당 지표(ISI-gly)였습니다.
NGT군에서는 IGFBP-1이 자연로그(ln) 변환 전(r = 0.76)과 변환 후(r = 0.79) 모두 다른 모든 지표보다 Si와 더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IFG군에서는 IGFBP-1과 Si의 상관관계가 ln 변환 전후 모두 약한 것으로 기술되었으며, 상관계수는 각각 r = 0.55와 r = 0.56이었습니다. 이 집단에서 Si와 가장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 지표는 ISI-gly로, 변환 전 r = 0.77, 변환 후 r = 0.85였습니다.
연구진은 NGT 대상자에서 공복 혈청 IGFBP-1을 간단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슐린 감수성 표지자로 사용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정상 내당능 대상자와 IFG 대상자의 인슐린 감수성을 더 정확하게 추정하기 위해서는 원자료보다 ln 변환값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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