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07
혈액 속 의 패턴으로 전립선암 환자를 구별할 수 있을까요?
환자 24명과 건강한 남성 10명의 분석에서는 당사슬 패턴이 다른 집단을 이뤘어요. 차이가 난 12개 구조가 진단 표지 후보로 제안됐지만, 실제 조기진단 검사로 확립된 것은 아니에요.
상세 설명
연구진은 건강한 남성 10명과 전립선암 환자 24명의 혈청에서 얻은 당체 프로파일을 비교했다. 각 10µL 분주 시료에서 유리한 N-당사슬을 퍼메틸화한 뒤 MALDI-MS로 분석해 프로파일을 얻었다. 정량적인 퍼메틸화는 고체상 퍼메틸화로 수행했다.
당체 프로파일의 주성분 분석에서 두 시료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각각 별개의 군집을 형성했다. 첫 번째 주성분은 전립선암 환자 24명을 건강한 사람들과 구별했다. 당사슬 구조의 푸코실화는 암 시료에서 전반적으로 더 높았다(ANOVA p = 0.0006).
50개가 넘는 N-당사슬 구조가 확인됐으며, 그중 12개 당사슬 구조가 두 시료군 사이에서 유의하게 달랐다. 이 12개 중 6개는 푸코실화돼 있었다. 이러한 차이는 독립적인 두 통계 검정인 ANOVA와 ROC 분석으로 확인됐다. 12개 구조 중 10개는 암 시료에서 상대 강도가 유의하게 더 높았고, 나머지 2개는 암 시료에서 존재량이 더 적었다. 12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며, ANOVA 수치는 0.001 미만이고 ROC 곡선 아래 면적 값은 1 또는 0에 가까웠다.
연구진은 이 구조들을 암 특이적 당사슬이자 잠재적인 전립선암 로 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암의 조기 발견과 예후 예측에서 혈청 당체 프로파일링의 역할을 규명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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