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01
초등학생 때 키가 크면 나중 유방암 위험도 높았을까요?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9~11세 키와 이후 유방암의 관계는 없었어요. 15~18세의 큰 키는 높은 오즈와 관련됐지만, 연구는 사춘기 성장 자체와의 연결을 뒷받침하지 못했어요. 포함된 폐경 후 여성도 적었어요.
상세 설명
연구진은 사춘기 이전에 또래보다 키가 큰 여아가 나중에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가설을 검토했습니다. 이 가설에서 사춘기 이전의 상대적으로 큰 키는 풍족한 식사와 양호한 전반적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설명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의무기록을 이용한 환자-대조군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환자군은 1973–1995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카이저 퍼머넌트 장기 가입자 214명으로, 모두 처음 가입했을 때 나이가 12세 이하였습니다. 이들을 적절히 짝지은 대조군 214명과 비교했습니다.
연구진은 성인 키와 유방암 위험 사이에서 예상했던 관련성을 관찰했습니다. 15–18세 때의 키를 기준으로 또래보다 키가 작은 집단과 비교했을 때, 또래보다 키가 큰 집단의 오즈비는 2.2였습니다(95% 신뢰구간: 1.1–4.3). 더 어린 시기에는 관련성이 더 강하지 않았습니다. 9–11세 때의 키에 대한 오즈비는 1.0이었습니다(95% 신뢰구간: 0.5–1.8).
이 연구는 사춘기 골격 성장과 성인기 유방암 위험 사이의 관련성을 뒷받침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연구에 포함된 폐경 후 여성이 적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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