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09

어린 시절 학대를 겪은 아이는 청년기에 매일 흡연할 가능성이 높았을까요?

저소득·소수인종 중심 표본 1,125명의 추적에서 관련성이 나타났고 성별 차이는 없었어요. 가족 지지·학교 적응 등 여러 지표를 함께 넣은 분석에서는 그 관계가 이 경로들로 설명됐어요.

상세 설명

이 연구는 아동 학대가 청년기의 매일 담배 흡연과 관련이 있는지, 그 연관성이 성별에 따라 다른지, 무엇이 이를 하는지를 살펴봤다. 연구진은 전체 참여자 1,125명에 대해 아동복지 기록을 비롯한 여러 출처의 자료를 아동기, 청소년기, 청년기에 전향적으로 수집했다. 참여자의 94%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다.

연구진은 연관성과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다변량 프로빗 회귀분석을, 매개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탐색적·확인적 매개 분석 전략을 사용했다. 아동 학대는 매일 담배를 피우는 것과 유의하게 관련됐다. 성별은 이 연관성을 하지 않았으며, 청소년기의 가족 지지와 안정성, 사회적 적응, 인지 및 학교 수행 지표와 청년기의 교육 수준, 삶의 만족도, 물질 남용, 범죄 행위 지표가 함께 이 연관성을 완전히 매개했다.

연구진은 학대가 저소득층 소수집단 아동에게 청년기의 매일 흡연과 그 밖의 해로운 건강 결과에 대한 위험을 높인다고 결론지었다. 권장한 치료 개입 대상에는 가족 지지와 안정성, 감정 조절, 사회적 기술, 인지 및 학업 기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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