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04
의 MVC 항암치료는 반응뿐 아니라 어떤 위해도 보였을까요?
단일군 2상 연구에서 신규·재발 환자의 은 높았지만 심한 혈구 감소와 감염, 치료 관련 사망·이차 백혈병이 있었어요. 비교군이 없어 다른 고강도 치료보다 낫다고 확정할 수 없고, 반응과 장기 위해를 함께 봐야 해요.
상세 설명
진행성 또는 재발성/불응성 호지킨병(HD)은 강도 높은 항암화학요법과 자가 조혈 지원을 이용한 고용량 치료에도 예후가 좋지 않다. 이 단일군 제2상 연구는 환자 67명에서 MVC를 평가했다. 신규 진단군은 23명, 재발성/불응성군은 45명이었으며, 한 환자가 두 번 치료받았다. MVC는 제1–3일에 미톡산트론 8 mg/m²/일을 정맥 투여하고, 제1일과 제22일에 빈블라스틴을 투여하며(초록에 기재된 용량은 “8m/m2/day”), 제1일에 CCNU 100 mg/m²를 투여하는 요법으로, 6–8주마다 반복했다. 이 요법은 예후가 좋지 않은 HD의 기존 치료법에서 가장 효과적인 항암제들을 조합하고, 효과는 제한적이면서 불필요한 독성을 유발하는 약제는 제외하도록 설계됐다.
치료 당시 연령 중앙값은 35세, 범위는 16–71세였고, 남성 42명과 여성 25명이었다.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환자(PU) 23명의 병기는 II기 7명, III기 7명, IV기 9명이었다. 아형은 결절경화형 21명, 혼합세포형 1명, 림프구고갈형 1명이었다. 이전 치료 환자 45명에 대해 초록은 첫 번째 재발 20명, 두 번째 재발 13명, 세 번째 재발 12명으로 기재했다. 이전 치료는 항암화학요법 단독 17명, 방사선치료 단독 4명, 병합치료 24명이었다. 재발 환자는 39명, 치료 불응 환자는 6명이었다.
재발성/불응성(R/R)군의 진단 당시 병기는 II기 11명, III기 10명, IV기 22명, 미상 2명이었다. 아형은 결절경화형 34명, 혼합세포형 3명, 역형성 대세포형 1명, 림프구우세형 1명, 림프구고갈형 2명, 미상 4명이었다.
신규 진단 환자는 모두 반응하여 전체 반응률(OR)이 100%였다.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은 57.2개월, 생존기간 중앙값은 108.1개월이었다. 완전반응 11건은 39+개월에서 189+개월까지 지속 중이었다.
이전 치료 환자 중 41명이 MVC에 반응했으며, OR은 91%였다.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은 11개월, 생존기간 중앙값은 82.1개월이었다.
3등급 및 4등급 치료 관련 독성에는 호중구감소증 89%, 혈소판감소증 73%, 감염 40%, 출혈 20%가 포함됐다. 사망 2건(2.9%)은 과립구감소증 및 감염과 관련됐다. 추적관찰 중앙값 16년 시점에 이차성 골수성 백혈병 3건이 발생했으며, 신규 진단군에서 2건, R/R군에서 1건이었다.
초록의 반응 결과 표에는 완전반응(CR)률과 부분반응(PR)률도 제시됐다. PU군에서는 각각 83%와 17%, R/R군에서는 44%와 47%였다. PU군의 표 수치는 OR 100%, 전체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 57.2개월, 전체 생존기간 108개월, CR 지속기간 중앙값 미도달, 완전반응 환자의 생존기간 중앙값 186개월이었다. R/R군에서는 OR 91%, 전체 반응 지속기간 중앙값 11개월, 전체 생존기간 82개월, CR 지속기간 중앙값 15개월, 완전반응 환자의 생존기간 중앙값 168개월이었다. 표의 각주는 NR을 ‘미도달’로 정의하고, 범위를 8.2–189+개월로 제시했다.
저자들은 MVC가 신규 진단 및 재발성/불응성 HD 모두에서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높은 반응률과 생존 결과가 조혈모세포이식을 동반한 고용량 치료의 보고된 결과와 비교해 양호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는 단일군 연구로, 이식과 직접 비교한 연구는 아니었다. 저자들은 독성이 상당했지만 관리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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