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22
나이 들어 혈압이 들쭉날쭉하면 인지 저하의 신호일 수 있을까요?
이 장기 추적 연구에서는 노년기 의 방문 간 변동이 클수록 주의력과 점수가 더 떨어지는 관련이 있었어요. 중년기에서는 뚜렷한 관계가 없었어요. 혈압 변동을 줄이면 인지 저하를 막는다고 시험한 결과는 아니에요.
상세 설명
장기적인 혈압 양상이 뇌 및 인지와 어떻게 관련되는지 이해할 필요성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종단적 인구집단 연구는 반복 측정한 혈압과 12년에 걸친 인지 수행 변화, 그리고 12년 시점의 영상 자료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연구에는 중년기와 노년기의 두 코호트가 포함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해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방문 사이의 혈압 변화, 방문 간 혈압 변동성이 인지 변화 및 12년 시점의 영상 자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인지 변화 자료는 중년기 참여자 1,054명과 노년기 참여자 1,233명에서 확보되었습니다. 기초 시점 나이는 각각 42.7세(표준편차 1.5)와 62.5세(표준편차 1.5)였습니다. 영상 자료는 중년기 참여자 168명과 노년기 참여자 233명에서 확보되었습니다.
다중비교 보정 후, 노년기의 이완기 혈압 변동성이 클수록 주의력 기반 과제 점수의 −1.95점 변화(95% 신뢰구간 −2.89~−1.01) 및 정신운동 과제 점수의 −0.42점 변화(95% 신뢰구간 −0.68~−0.15)와 관련이 있었으며, 두 결과 모두 수행 저하를 나타냈습니다. 추적관찰 기간에 걸친 이완기 혈압의 표준편차(SD)가 클수록 백질 고신호 병변 부피도 더 컸습니다. 초록은 SD가 10 mm Hg 증가할 때의 부피 증가율(%)을 1.50(95% 신뢰구간 1.16~1.94)으로 보고했습니다.
대부분 정상 혈압이거나 경도 고혈압인 이 집단에서, 분석 결과 중년기에는 혈압과 인지 사이의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노년기의 이완기 혈압 변동성이 인지 저하의 위험 표지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는 이완기 혈압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나이에 위험이 높은 시기가 있음을 시사하거나, 위험 집단을 식별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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