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회 · 2022

미국과 유럽의 위험 규제 차이는 과학과 정치의 차이로 설명될까요?

이 논문은 농약과 농업 생명공학 규제를 비교하며 그런 이분법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주장해요. 불확실성을 다루는 방식, 원하는 보호 수준, 과학 밖의 가치 판단도 다르다는 거예요. 어느 접근도 완전히 중립적이지 않다는 규제 분석으로, 현재의 모든 정책을 평가한 결과는 아니에요.

상세 설명

이 논문은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위험 규제 체계를 두 가지 이상적 모형, 즉 근거 기반 위험 접근과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위험 접근을 통해 비교한다. 이 모형들은 분석의 틀이며, 미국과 EU의 위험 거버넌스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규제 패러다임이다.

연구 방법은 농약과 농업 생명공학의 규제를 사례로 삼아 대서양 양측의 규제 차이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다. 논문은 이 사례들을 통해 어느 접근도 중립성이나 객관성을 주장할 수 없다고 논한다. 위험 규제에는 가치와 판단을 포함하는 비과학적 규범의 틀이 언제나 관여한다는 것이다.

이 사례 연구들은 미국과 EU의 차이가 ‘위험’ 대 ‘유해성’, 또는 ‘과학’ 대 ‘정치’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에 이의를 제기한다. 대신 두 체계는 과학적 불확실성을 다루는 방식이 다르고, 서로 다른 보호 수준을 추구하며, 서로 다른 비과학적 요인을 고려한다. 논문은 두 체계가 갖는 함의도 매우 다르다고 밝히지만, 초록에서 그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하지 않는다.

결론 부분은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적 비전을 검토한다. 환경과 공중보건 보호가 바이든 대통령의 주요 의제이며, 미국에서 공익 소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러한 움직임이 규제의 경로 의존성, 즉 기존에 정해진 규제 경로를 계속 따르는 경향을 깨고 미국 위험 거버넌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에 충분할지 질문한다. 초록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열어 둔다.

어떤 생각이 드나요?

대화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돼요.

댓글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불러오고 있어요…

홈피드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