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26
식도 시술 뒤 역류 느낌은 산도 검사와 잘 맞았을까요?
장기 추적 응답자 79명에서는 증상과 객관적 소견이 일관되게 맞지 않았어요. 역류 증상으로 한 산도 검사 열 건 중 여섯은 음성이었어요. 검사 대상이 제한돼, 모든 증상이 산 역류 때문이거나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상세 설명
(POEM)은 식도이완불능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지만, 수술 후 위식도 역류의 상당한 위험을 동반합니다. 기존 연구에서는 단기적으로 역류 증상과 객관적 소견 사이의 상관관계가 낮았지만, 장기 결과는 불분명했습니다. 이 연구는 POEM 후 장기적인 위식도역류질환 관련 삶의 질(GERD-HRQL) 점수, Bravo pH 검사 결과, 양성자펌프억제제(PPI) 사용을 평가했습니다.
연구진은 2011~2024년에 연구 기관에서 POEM을 받고 1년을 초과하여 추적 관찰한 성인을 대상으로 전향적 설문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표준화된 설문에는 타당도가 검증된 GERD-HRQL 설문지와 PPI 사용 및 POEM 후 추가 중재에 관한 질문이 포함됐습니다. 의무기록 검토로 약물 사용, Bravo 검사 결과, 내시경 소견을 확인했습니다. 일차 평가변수는 GERD-HRQL 점수 < 10으로 정의한 역류 증상 조절이었습니다. 이차 평가변수는 장기간 PPI 사용(6개월 초과), Bravo 검사 결과, 역류와 삼킴곤란의 관계였습니다. 역류 증상 조절의 예측요인은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확인했습니다.
환자 79명이 추적 관찰 기간 중앙값 68개월 시점에 설문을 완료했습니다. GERD-HRQL 점수 중앙값은 10점(사분위 범위 4~17)이었고, 42명(53.2%)이 GERD-HRQL ≥ 10으로 정의한 임상적으로 유의한 역류를 보고했습니다. 58명(73.4%)이 PPI를 장기간 사용했으며, 이들 중 55.2%는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고 보고했습니다. GERD-HRQL ≥ 10인 환자 중 52.4%는 Eckardt 점수가 3점을 초과해 삼킴곤란이 함께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POEM 후 Bravo pH 검사를 받은 환자는 31명이었습니다. 결과는 음성 13명(41.9%), 양성 13명(41.9%), 판정 불확정 5명(16.1%)이었습니다. 역류 증상 때문에 시행한 Bravo 검사 10건 중 6건은 음성이었습니다. 내시경 검사를 받은 56명 중 16명(28.6%)에서 식도염이 확인됐습니다.
다변량 분석에서 나이가 많을수록(오즈비[OR] 1.04; 95% 신뢰구간[CI] 1.01~1.08), 수술 전 체중 감소가 5 kg 이상일 때(OR 6.72; 95% CI 1.57~28.74) 역류 증상 조절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장기 추적 관찰에서 환자의 절반 이상이 임상적으로 유의한 역류를 보고했고, 대다수가 장기간 PPI 치료를 필요로 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역류 증상과 객관적 소견의 상관관계는 단기 자료에서와 마찬가지로 일관되지 않았으며, 이는 POEM 후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역류를 줄이기 위한 표적화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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