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1983

항생제 두 종과 스테로이드로 삽관 뒤 강아지의 기도 협착을 막았을까요?

35마리 동물모형에서 시험한 약 조합은 최종 협착 정도·병변 범위를 뚜렷하게 줄이지 못했어요. 이 조합과 동물 조건의 결과이며 모든 약물·사람 치료에 대한 결론은 아니에요.

상세 설명

연구진은 기존에 개발된 개 동물모델을 이용해 전신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의 병용이 후천성 성문하 협착(ASGS), 즉 성대 아래쪽이 후천적으로 좁아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지 평가했다. 대조군을 둔 동물실험이었다.

건강하고 젖을 뗀 생후 5주령 잡종 강아지 35마리 각각에 커프가 없는 폴리비닐 기관내관을 사용해 14일 동안 을 시행했다.

20마리에는 덱사메타손 1 mg을 매일 근육주사했고, 프로카인 페니실린 100,000 IU와 디히드로스트렙토마이신 0.125 g을 하루 두 번으로 나누어 삽관 당일부터 연구 종료일까지 매일 투여했다. 나머지 15마리는 대조군으로, 약물치료를 받지 않았다.

두 군의 동물들은 삽관 후 5일, 7일, 12일, 15일, 20일, 30일, 56일 시점에 희생시켰다.

투약군과 대조군의 후두·기관 표본을 비교한 결과, 관강 내 단면적 분석으로 측정한 최종 ASGS 정도에는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육안 및 현미경 조직학적 검사로 평가한 병변 범위에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이 연구에 사용한 두 가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의 특정 전신 투여 조합이 개 동물모델에서 ASGS 예방에 효과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이를 근거로 장기간 기관내삽관이 필요한 영아와 소아에서 ASGS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사한 약물요법의 이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어떤 생각이 드나요?

대화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돼요.

댓글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불러오고 있어요…

홈피드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