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13
종아리에 테이핑을 하면 점프와 균형이 더 좋아질까요?
건강한 대학 운동선수 20명이 두 테이프를 번갈아 사용한 시험에서는 키네시오 테이프가 비탄성 테이프보다 점프 높이·거리나 동적 균형을 유의하게 높이지 못했어요. 이 결과는 해당 부위와 조건에서의 운동 수행에 관한 것으로, 통증이나 부상 회복 효과까지 평가한 것은 아니에요.
상세 설명
이 무작위 대조 교차시험은 건강한 대학 운동선수의 종아리 근육군인 하퇴삼두근에 (KT)을 적용했을 때 수직 점프(VJ), 수평 점프(HJ), 동적 균형(DB) 수행 중 근육 수행능력이 향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는 남성 11명을 포함한 운동선수 20명으로, 육상, 핸드볼, 배구, 축구의 네 종목에서 활동했습니다. 평균 나이는 22.3 ± 3.3세, 평균 신장은 1.74 ± 0.08 m, 평균 체중은 67.8 ± 10.1 kg이었습니다.
중재 조건에서는 근육 수행능력을 높일 목적으로 하퇴삼두근의 기시부에서 정지부까지 KT를 부착했습니다. 위약 조건에서는 탄성이 없는 테이프를 부착했습니다.
KT와 위약 조건 사이에는 수직 점프 높이(KT: 0.18 ± 0.06 m; 위약: 0.17 ± 0.06 m; p = 0.14)와 수평 점프 거리(KT: 1.48 ± 0.3 m; 위약: 1.47 ± 0.3 m; p = 0.40)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동적 균형은 스타 익스커션 균형검사(star excursion balance test)로 평가했으며, 초록은 도달 거리를 미터 단위로 측정하고 하지 길이로 정규화했다고 기술했습니다. 보고된 모든 방향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전방은 KT 90.0 ± 6.7, 위약 89.5 ± 7.5(p = 0.56), 후외측은 KT 92.5 ± 7.5, 위약 93.2 ± 5.8(p = 0.52), 후내측은 KT 98.3 ± 6.7, 위약 98.7 ± 7.4(p = 0.69)였습니다.
이 KT 기법은 건강한 대학 운동선수의 이러한 스포츠 관련 동작 수행능력을 높이는 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연구진은 점프와 균형 수행능력 향상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선수들이 하퇴삼두근에 KT를 적용하는 것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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