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04

세 살 미만도 편도 수술 뒤 당일 귀가한 사례가 있었을까요?

선택된 수술 환자의 후향적 자료에서 3세 미만 38명과 더 큰 아이 모두 4시간 안에 귀가했고 재입원은 없었어요. 증상도 좋아졌어요. 특정 기법·환자 집단의 경험으로 모든 어린아이 수술의 당일 귀가 안전성을 확정하지는 못해요.

상세 설명

이 연구는 3세 미만 소아에서 외래 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이 수술은 폐쇄성 편도 비대를 치료하는 덜 침습적인 방법으로 최근 소개된 상태였습니다. 연구진은 또한 3세 미만 소아는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 후 입원해야 한다는 기존의 원칙에 의문을 제기하고자 했습니다.

이 연구는 의무기록 검토와 전화 면담을 이용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학술기관과 연계된 소아 이비인후과 공동 진료기관에서 수행됐습니다. 대상은 증상을 동반한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가 있으며, 2000년 9월 1일부터 2002년 10월 1일 사이에 미세절삭기(microdebrider)를 이용한 편도 피막내절제술을 받은 소아 226명이었습니다.

연구진은 3세 미만 소아 38명과 3세 이상 소아 188명을 비교했습니다. 3세 미만 군의 평균 연령은 30.3개월이었으며, 남아 20명과 여아 18명이 포함됐습니다. 평가 항목은 통증, 경구 섭취, 진통제 필요량, 합병증, 재입원 필요 여부, 증상 완화였습니다.

통증, 경구 섭취, 진통제 필요량에서는 두 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모든 소아는 연령에 관계없이 수술 후 4시간 이내에 귀가했습니다. 두 군 모두 재입원이 필요한 소아는 없었고, 퇴원 시점과 관련된 합병증도 없었습니다. 어린 소아들도 동등한 증상 개선을 보였습니다.

저자들은 3세 미만 소아도 안전성이나 효과를 희생하지 않고 외래에서 편도 피막내절제술을 받을 수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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