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11
요실금 수술 전에 소변이 새기 시작하는 압력을 재면 결과를 가늠할 수 있을까요?
이 연구에서는 낮은 압력에서도 소변이 새던 환자들이 수술 1년 뒤에도 샌다고 말할 가능성이 더 높았어요. TVT-O 수술 환자 141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이고, 전체 성공률은 92.9%였어요. 낮은 압력만으로 개인의 수술 실패를 확정할 수는 없어요.
상세 설명
이 연구는 (SUI)에 대한 경폐쇄공 무긴장성 질테이프(tension-free vaginal tape obturator, TVT-O) 수술 후 실패와 관련된 임상 요인을 평가했습니다.
후향적 연구로, 2004년 1월부터 2008년 12월 사이에 요역동학적 복압성 요실금으로 수술을 받고 수술 후 최소 1년 동안 추적 관찰된 환자 141명이 포함됐습니다. 연구진은 의무기록을 검토해 임상적 특성과 수술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실패는 수술 1년 후 환자가 주관적으로 소변 누출을 호소하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TVT-O 수술 성공률은 92.9%였습니다. 성공군과 실패군의 인구학적·임상적 특성은 유사했습니다. 수술 전 요역동학검사에서 실패와 관련된 유일한 요인은 (abdominal leak point pressure, ALPP)이 60 cm H2O 미만인 것이었습니다(오즈비 5.14; P=0.035).
연구진은 TVT-O 수술을 받는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서 ALPP가 60 cm H2O 미만인 것이 수술 실패를 독립적으로 예측하는 요인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어떤 생각이 드나요?
대화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돼요.
댓글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불러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