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1982

저체온 중 마취제를 쓰면 뇌파 억제 시간이 길어졌을까요?

소규모 세 집단 비교에서 을 쓰지 않은 저체온군보다 함께 쓴 집단의 뇌파 억제가 길었어요. 한 번만 투여한 집단에서도 길게 나타났어요. 전기활동 억제의 관찰로 뇌 보호나 임상 이득을 직접 입증한 결과는 아니에요.

상세 설명

이 3개 군 비교 연구는 할로탄–아산화질소 마취하에 25–30 °C의 저체온 심폐우회(CPB)를 받는 환자들의 뇌파(EEG) 억제 시간을 비교했습니다.

I군(n = 8)은 티오펜탈을 매회 8 mg/kg씩 정맥으로 세 번 투여받았습니다. 투여 시점은 마취 유도 시, CPB 시작 직후, CPB 이탈 직후였습니다. II군(n = 5)은 티오펜탈을 투여받지 않았습니다. III군(n = 4)은 CPB 중에만 티오펜탈 8 mg/kg을 정맥으로 한 번 투여받았습니다.

티오펜탈과 저체온을 함께 적용한 I군의 뇌파 억제 시간은 예상보다 긴 26.1분이었으며, 티오펜탈 없이 저체온 CPB를 받은 II군의 4.8분과 대비됐습니다. 티오펜탈 반복 투여에 따른 누적 효과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III군을 조사했습니다. CPB 중 한 번만 투여했을 때도 뇌파 억제는 29.3분간 지속됐습니다.

마취 유도 중 티오펜탈 투여 시에는 경도의 심혈관계 억제가 발생했으며, CPB 이탈 후 투여는 경도에서 중등도의 심혈관계 억제와 연관됐습니다.

저자들은 CPB 중 티오펜탈과 저체온을 함께 적정한 수준으로 적용하면 뇌 전기활동이 현저히 억제되는 것으로 보이며, 뇌 대사도 억제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어떤 생각이 드나요?

대화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돼요.

댓글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불러오고 있어요…

홈피드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