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20

담낭에 생긴 염증이 심장의 박동 신호 이상과 관련될 수도 있을까요?

28세 남성 한 명의 사례에서는 담석으로 인한 담낭염과 함께 심장의 박동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이 의심됐어요. 담낭을 제거한 뒤 차단이 사라지자, 저자들은 담낭과 심장 사이의 반사가 원인일 가능성을 제시했어요. 한 사례에서 제안한 설명이에요.

상세 설명

이 증례 보고는 이전 3일 동안 집에서 두 차례 실신한 뒤 응급실을 찾은 28세 남성을 다룹니다. 응급실에서 시행한 심전도(ECG)는 완전 방실차단을 시사했습니다.

환자에게는 식후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인 우상복부(RUQ)에 간헐적으로 통증이 나타난 병력도 있었습니다. 복부 초음파 검사가 권고됐으며, 검사에서 담석을 동반한 담낭의 염증인 급성 결석성 담낭염이 확인됐습니다.

임시 심박조율기를 삽입하고 응급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계획했습니다. 환자는 수술 후 회복했고 동율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자들은 환자의 나이, 정상 소견을 보인 심장 검사 결과, 담낭 제거 후 완전 방실차단이 사라진 점을 고려해 이 사례가 심장-담도 반사(코프 징후)에 해당한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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