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족 · 2022

봉쇄로 집에 머문 아이들은 무엇을 가장 그리워했을까요?

스페인 7~9세 73명은 친구와 밖에서 노는 일과 조부모 방문을 가장 그리워했어요. 그림·짧은 질문·부모 설명으로 아이들의 달라진 일상을 살핀 결과예요.

상세 설명

코로나19는 2020년 3월 팬데믹으로 선언됐고, 이후 전 세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스페인에서는 모든 학교 수업과 어린이 야외 활동이 취소되는 극단적인 봉쇄가 시행됐으며, 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었다.

이 논문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진행되는 동안 어린아이들이 봉쇄를 어떻게 경험했는지, 그리고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봤다. 연구진은 7~9세 학생 73명이 직접 그린 그림과 짧은 질문을 활용하고, 어린이와 부모의 서술적 의견을 함께 수집했다. 자료는 아동권리 관점과 사랑과 희망의 교육학이라는 프레이리식 접근법을 사용해 분석했다.

결과는 참여자들의 일상에 큰 변화가 있었으며, 코로나19 이전의 삶에서 친구들과 밖에서 놀고 조부모를 찾아뵙는 일을 가장 그리워했음을 시사한다. 저자들이 아는 한, 이 논문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팬데믹 동안 아이들의 생활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그들의 미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조사한 최초의 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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