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몸 · 2026

진통제로 가라앉지 않던 어깨 통증에 이 도움이 됐을까요?

24세 남성 한 명의 사례에서는 양쪽 어깨 주변 신경을 표적으로 차단한 뒤 한 시간 안에 통증이 크게 줄었어요. 추가 오피오이드 없이 24시간 완화가 유지됐어요. 한 환자의 경과라 일반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확정할 수는 없어요.

상세 설명

이 단일 환자 증례보고는 혈관폐쇄성 위기(VOC) 중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어깨 통증을 관리할 때, 적은 용량의 국소마취제를 사용하는 초음파 유도 표적 신경차단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겸상적혈구병이 있는 24세 남성은 양쪽 어깨 통증이 전신 진통요법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초음파 유도하에 양쪽 견갑상신경(SSN)을 차단하고, 오른쪽에는 액와신경차단술을 추가로 시행했습니다. 국소마취제는 0.2% 로피바카인이었으며, 각 견갑상신경 차단에 10 mL씩, 오른쪽 액와신경 차단에 5 mL를 사용했습니다. 시술은 표준 모니터링하에 시행됐습니다.

숫자통증등급척도(NRS)로 측정한 통증 점수는 시술 전 오른쪽 9/10, 왼쪽 7/10에서 신경차단 20분 후 전반적으로 2/10로, 1시간 후에는 0–1/10로 낮아졌습니다. 통증 완화는 추가 오피오이드 없이 24시간 유지됐습니다.

저자들은 이 증례가 어깨를 침범한 혈관폐쇄성 위기를 겪는 선별된 환자에서, 적은 용량의 국소마취제를 사용하는 표적 견갑상신경 및 액와신경차단술이 안전하고 신속하며 오피오이드 사용을 줄이는 진통 방법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는 단일 증례에서 나온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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