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족 · 2023

시각장애가 있는 형제자매와 사는 사람들은 관계를 어떻게 이야기했을까요?

7~22세 33명은 깊은 애정과 돕고 싶은 마음을 많이 표현했어요. 기쁨·공감과 함께 슬픔도 이야기해, 관계의 경험이 한 가지 감정으로만 이루어지지는 않았어요.

상세 설명

이 질적 연구는 로버트 홀먼 재단에서 돌봄을 받는 시각장애 아동의 형제자매 33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시각장애가 있는 형제자매와 맺는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7세부터 22세까지의 참여자들은 반구조화된 개별 면담에서 일상 경험과 관점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연구진은 ‘새로운 아동사회학’의 개념적 틀 안에서 주제 분석을 실시했다. 형제자매 대다수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도움을 주려는 마음으로 특징지어지는 특별한 관계를 보였다. 참여자들은 기쁨, 공감, 슬픔, 비애 등의 감정을 표현하고, 시각장애 아동의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경험이 자신의 태도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도 이야기했다. 연구 결과는 일부 참여자에게 여러 가지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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